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인창업] 셀프세차장의 변신은 무죄 “세차와 브런치를 동시에” [1인창업] 셀프세차장의 변신은 무죄 “세차와 브런치를 동시에” (시사캐스트, SISACAST= 이아름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유일하게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24시간 풀가동되는 신개념 셀프세차장 ‘핑거워시’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바깥외출이 힘들어진 요즘, 집콕족이 유일하게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세차를 즐길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로 그만이다. 특히 세차를 하면서 커피와 브런치도 즐길 수 있어 최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브런치카페와 세차장.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 job | 이아름 기자 | 2020-05-13 10: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