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한금융그룹, 서울특별시와 한국전력공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 추진 신한금융그룹, 서울특별시와 한국전력공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 추진 (시사캐스트, SISACAST=이경아)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시, 한국전력공사 함께 서울시 특화업종 소공인의 작업환경 개선 및 능률 향상을 위한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은 서울시가 5대 특화업종 내 1500개사를 대상으로 고효율 설비 지원, 실태조사와 종합 컨설팅, 건강 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작업환경 개선 지원 사업이다.신한금융은 서울시,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그룹사의 다양한 사업 분야를 통해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에 협력해나갈 계획 news | 이경아 | 2023-03-29 16:24 [이슈&이슈] 서울시 ‘소규모 제조업 긴급 사업비’ 최대 3000만 원 지원 [이슈&이슈] 서울시 ‘소규모 제조업 긴급 사업비’ 최대 3000만 원 지원 (시사캐스트, SISACAST= 이아름 기자)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해 이달 30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는 제조업 집중지원을 위해 지난 5월 추경을 통해 긴급예산 총 200억원을 확보, 1차 사업공고를 거쳐 지난 7월 7일(화)까지 총 1,271개 업체를 선정 완료했다. 총 보조금 수혜액수는 152억원에 달하지만, 현장에서는 아직도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2020년 5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노동력 조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 종사자 1click | 이아름 기자 | 2020-07-21 17: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