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JOB] 나의 '잡(JOB)'다한 스토리 ④ 웹소설 작가 편 [JOB] 나의 '잡(JOB)'다한 스토리 ④ 웹소설 작가 편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갈림길 앞에 서게 된다. 그 중 하나는 진로 선택의 길이다. 어떤 길에서 행복을 찾을지 고민하고, 내가 선택한 길이 최선의 길인지를 계속해서 되묻는다. 갈림길 앞에서 선택을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나의 '잡(JOB)'다한 스토리에서는 다양한 선택지를 상세히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편에서는 웹소설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박일호 씨의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웹소설 작가 박일호 씨와의 즉문즉답] Q. 웹소설은 일반 소설과 어떤 점이 다를까요? 웹소설 작가를 꿈 interview | 이현주 기자 | 2019-06-18 18:28 [JOB] 나의 '잡(JOB)'다한 스토리 ③ 항해사 편 [JOB] 나의 '잡(JOB)'다한 스토리 ③ 항해사 편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19살, 진로 선택의 기로에 놓인 학생들 앞에는 수많은 직업이 나열된다.나의 적성이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알아가는 과정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다. 누군가에게는 진로 선택이 깜깜한 터널을 지나는 것처럼 아득한 일일지도 모른다.진로 선택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정보의 부족'이다. 머릿속에 수많은 직업들이 둥둥 떠다니지만, 각각의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부족하다.나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직업을 낱낱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interview | 이현주 기자 | 2019-06-12 10:44 [JOB] 나의 '잡(JOB)'다한 스토리 ② 셰프 편 [JOB] 나의 '잡(JOB)'다한 스토리 ② 셰프 편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93년생 이하빈씨에게 물었다."학창시절 나의 기분을 좌우했던 3가지는 무엇인가요?""친구, 성적.... 그리고 급식!" 이하빈 씨는 "학창시절 급식표에 형광펜을 그엇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좋아하는 음식을 표시해두며 급식시간만을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다. 10년이 지난 현재 직장인이 된 이하빈 씨는 매일같이 12시 정각만을 기다리며 오늘 뭐 먹을지를 심각하게 고민한다.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로가 맛있는 음식 한 입에 사르르 녹을 때가 있다. 때로는 누군가의 기분전환을 위해 맛 좋은 음식을 interview | 이현주 기자 | 2019-06-07 14:37 [JOB] 나의 '잡(JOB)'다한 스토리 ①주식 트레이더 편 [JOB] 나의 '잡(JOB)'다한 스토리 ①주식 트레이더 편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청년들은 극심한 취업난 속에 하루하루 불안감을 안고 살아간다. 직업, 돈, 결혼... 청년들의 말 못할 고민이 나날이 쌓여가고 있다.심각해지는 취업난 속에 이색 직업들이 청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편에서는 '주식 트레이더'와 관련한 '잡(JOB)'다한 스토리를 공개한다.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직업, '주식 트레이더'를 낱낱이 알아보기 위해 현직 주식 트레이더 김형선 씨를 만났다.[주식 트레이더 김형선 씨와의 즉문즉답]Q. '주식 트레이더'는 어떤 직무를 수행하는 직업인가요 interview | 이현주 기자 | 2019-06-04 11: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