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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과 함께 '독서의 계절'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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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과 함께 '독서의 계절' 보내요
  • 이선진 기자
  • 승인 2016.09.21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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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선진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이 책 읽기 좋은 가을을 맞아 책 관련 다양한 행사를 연다.

10월2일 도서관이 위치한 반포 지역 대표축제인 '서리풀 페스티벌'과 연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행사를 연다. 저자 만남·책 장터·'책 읽어 주세요' 캠페인 등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저자와의 만남은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의 저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을 초청, 서양음악사에 대한 강연을 연다.

정통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현악 사중주의 개념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의 공연이 조윤범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연주와 해설이 끝나면 관객과의 대화, 사인회 등이 이어진다.

조윤범은 KBS 1TV 문화책갈피, 예당아트TV 등에서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을 사로잡는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참가 신청은 22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 마감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연 후에는 추첨을 통해 저자의 사인이 담긴 저서를 한 권씩 증정한다.

같은 날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잔디마당에서는 서초구립반포도서관, 구립서초어린이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지역 내 18개 도서관이 함께 하는 책 장터가 열린다.

행사 전일까지 서초구 지역 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한 지역 주민들에게 도서교환권을 준다. 행사 당일 원하는 책으로 교환하고 판매하는 행사다. 책과 함께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예술인과 함께하는 '마음의 편지' 등도 마련된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여위숙)은 국립중앙도서관부터 예술의전당까지 책과 관련된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노란 앞치마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퍼레이드를 펼친다. 책 읽어 주기의 중요성과 전국 도서관과 함께 하는 '책 읽어 주세요' 캠페인을 알릴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로 함께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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