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상희 기자)
해피랜드 코퍼레이션㈜(회장 임용빈)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전문기관인 홀트아동복지회에 유•아동복을 기부하였다.
2007년 홀트아동복지회와 후원 협약을 맺은 해피랜드 코퍼레이션㈜는 매년 어린이날, 추석, 연말 등 시기별로 1억원 상당의 물품 후원을 11년째 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김포공항, 제주공항 등 전국 20여 곳의 공공시설에 수유실(유아휴게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예비엄마를 위한 태교음악회를 매년 연간 4회 이상 개최하며 출산 장려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는 해피랜드를 비롯해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치엘로 등 유아 및 아동복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명품 골프웨어 브랜드 MU 스포츠를 전개하는 패션전문기업이다.
(사진제공=해피랜드 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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