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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스크린스포츠 '인산인해'...종목도 다양해져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스크린 낚시 카페.

2018 평창올림픽 이후 컬링, 볼링 등 다양한 스크린스포츠가 인기를 끌면서 실내 스크린스포츠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실내에서 즐기는 짜릿한 '스크린 바다 낚시'

국민 취미 1위로 등극한 낚시. 비싼 낚시 장비를 갖추고 바다로 힘겹게 떠나지 않아도 도심 안에서 간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골프존의 VR기술력은 세계 최초의 스크린 낚시공간 '피싱조이'를 만들었다. 드론으로 촬영한 통영 욕지도와 마라도 앞바다를 스크린 위에 사실적으로 구현하고 현장 사운드를 넣어 바다 낚시터에 온 듯한 느낌을 제공하는 것, 이것이 낚시를 좋아하는 손님들이 이곳을 자주 찾게되는 이유다.

▶야구 팬이라면 '스크린 야구장"

야구 팬들은 야구 관람 외에 직접 배트를 휘두를 수 있는 야구장을 찾게 되는데, 실내 스크린야구는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야구 팬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골프존뉴딘그룹 자회사인 뉴딘콘텐츠가 개발에 성공한 스트라이크존은 개인의 실력에 맞게 트레이닝 모드, 배틀 모드 등 다양한 경기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일반 야구공보다 부드럽고 안전한 연식구를 사용해 여성들도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열풍, 스크린스포츠로 이어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핫한 키워드는 '컬링'이다. 컬링이 인기를 끌면서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컬링 경기장은 모든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많지 않다. 하지만 '스크린 컬링'의 등장으로 컬링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2평 남짓한 바닥 위로 스톤을 던지고 버튼을 눌러 스위핑을 하면 스톤의 방향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스크린 컬링을 찾는 사람들은 체험을 통해 올림픽 당시 느꼈던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경험한다.

한편 골프존뉴딘그룹의 계열사 (주)뉴딘은 3월 중에 신개념 스크린볼링 시스템 'VR볼링'을 출시할 예정이다. VR볼링은 정밀한 센싱 기술을 통해 가상 볼링공과 볼링핀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구현했으며 그래픽, 사운드 효과로 몰입감을 더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제공=골프존뉴딘그룹]

이현주 기자  guswnke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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