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반가운 봄비는 보름간 지속됐던 미세먼지를 말끔히 씻어 냈다.
3월 26일의 서울하늘(위)과 4월 4일의 서울하늘(아래)은 너무도 다른 모습이다.
저작권자 © 시사캐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반가운 봄비는 보름간 지속됐던 미세먼지를 말끔히 씻어 냈다.
3월 26일의 서울하늘(위)과 4월 4일의 서울하늘(아래)은 너무도 다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