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성동구의 '서울숲'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북적였다. 아직 이른 물놀이에 빠진 아이들은 5월의 푸르름과 따스함 속에서 신이났다. 서울숲 바닥분수.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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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성동구의 '서울숲'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북적였다. 아직 이른 물놀이에 빠진 아이들은 5월의 푸르름과 따스함 속에서 신이났다. 서울숲 바닥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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