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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찰총장, 강원랜드 수사 개입 의혹... ‘말 따로 행동 따로?’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문무일 검찰총장.

문무일 검찰총장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외압을 넣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문 총장이 “검찰권 관리 감독하는게 총장의 직무”라고 해명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던 안미현(39·사법연수원 41기) 검사가 문무일 검찰총장의 수사외압 의혹을 제기했고, 사건을 수사하던 수사단은 실제로 문 총장에게서 구속영장 청구 보류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수사단에 따르면 수사외압에 연루된 고위 검사들을 기소하기로 결정, 객관적 검증을 받기 위해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요청을 했으나 문 총장에게 이를 거부당했다.

앞서 문 총장은 강원랜드 수사단을 출범시키면서 지위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이와 상반된 행보를 보인 것이다.

한편 문 총장은 이번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으며, 네티즌들은 “겉으론 적폐척결 속으론 적폐야합”, “적폐청산 반대해온 문무일, 신뢰 않는다”, “이제 그만 내려와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이현이 기자  ddalki20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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