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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위급회담, ‘한미군사훈련’ 이유로 북측 일방적 연기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이 회담 연기와 관련된 통일부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북한이 남북고위급회담 무기한 연기를 통보했다.

북한이 고위급회담 제안 15시간만에 ‘한미 군사훈련’을 이유로 회담을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16일 통보했다.

당초 이날 남북은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판문점 선언 이행과 관련 장성급 군사회담, 8.15 이산가족 상봉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고위급회담이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북한은 16일 오전 0시 30분 돌연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비난하며 16일로 예정됐던 남북고위급회담을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담의 무기한 연기와 관련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확한 상황이 확인되기 전에 정치권과 언론은 오해와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통일부는 “오늘 예정된 회담을 개최되지 않으며 정부 입장은 유관 부처 협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이현이 기자  ddalki20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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