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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대기업 등 22개 社 ‘사내벤처 육성사업’ 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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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대기업 등 22개 社 ‘사내벤처 육성사업’ 기업으로 선정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8.05.31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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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현대자동차와 LG유플러스, CJ올리브네트웍스 등 대기업 7곳과 공기업, 중견·중소기업 총 22개 기업이 정부와 함께 사내벤처팀을 발굴·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대자동차 외 대기업 7개사와 한국동서발전 외 공기업 8개사, 휴맥스 외 중견기업 4개사, 인바디 등 중소기업 3개사 등 22개사를 '사내벤처 육성사업' 운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정 기업 중 대기업은 ▲현대자동차 ▲엘지유플러스 ▲LS전선 ▲CJ올리브네트웍스 ▲롯데액셀러레이터 ▲신한카드 ▲이노션 등이다. 또 공기업은 ▲한국동서발전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감정원 ▲한국철도공사 등이다.

중견기업은 ▲휴맥스 ▲코스콤 ▲디와이오토 ▲한솔교육이 선정됐으며, 중소기업은 ▲인바디 ▲휴넷 ▲한솔인티큐브 등이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의 후속조치로 개방형 혁신 확산과 우수인력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시작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기업이 사내벤처팀을 발굴하고 지원하면 정부가 연계해 사내벤처팀의 사업화와 분사 창업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세제 등 사내벤처 및 분사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내벤처가 분사하는 경우에도 창업기업으로 인정해 창업기업과 동일한 소득세·법인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 사내벤처 육성 대기업에 대해 동반성장지수 우대를 확대와 사내벤처 지원 출연금의 3배를 기업소득에서 차감해주는 등의 혜택을 올해부터 채택했다.

[사진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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