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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약을 오가는 장마로 흙탕물 된 불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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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약을 오가는 장마로 흙탕물 된 불광천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8.07.02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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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은평구와 마포구를 걸쳐 흐르는 불광천이 장마로 수위가 점차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비피해 없도록 만전의 대비가 필요하다.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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