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三伏 중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말하는 초복에는 보양식을 먹어 기운을 보충해야 한다. 특히 삼계탕은 닭고기의 따뜻한 성질이 오장을 안정시켜주고 몸의 저항력을 키워줘 한국인의 대표 보양식으로 자리잡았다.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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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伏 중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말하는 초복에는 보양식을 먹어 기운을 보충해야 한다. 특히 삼계탕은 닭고기의 따뜻한 성질이 오장을 안정시켜주고 몸의 저항력을 키워줘 한국인의 대표 보양식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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