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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40대 경쟁률 돌파... ‘역대급 경쟁률’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사관학교 경쟁률이 역대급을 보인가운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육·해·공군사관학교가 2019학년도 각 정원 선발에 대한 경쟁률을 공개, 공사는 41.3대 1, 육사는 34.2대 1, 해사는 38.5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중 공군사관학교는 2019학년도 71기 생도(정원 205명, 남자 185명·여자 20명) 모집에 8,469명이 지원하면서 경쟁률이 사상 처음으로 40대를 웃도는 41.3대 1을 기록했다.

지난 1996년 공사 최초로 여성 선발 이후 처음으로 여성 생도를 선발하며 경쟁률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육군사관학교는 79기 330명(남자 290, 여자 40) 모집에 1만 1,281명이 지원하며, 개교 이래 최고인 34.2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육사는 2년 연속 1만명을 넘었다.

해군사관학교는 77기 생도 170명(남자 150명, 여자 20명) 모집에 6,537명이 응시하며 38.5대 1을 기록했다.

또한 국군간호사관학교는 90명(남자 9명, 여자 81명) 모집에 4,292명 지원, 평균 47.7대 1로 최고 경쟁률 기록했다. 특히 남자는 62.1대 1로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4개 사관학교는 오늘(7일) 각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신체검사, 면접, 체력검정 등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사진출처=뉴시스]

이현이 기자  ddalki20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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