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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야간 에어쇼·가수 축하공연 등' 관심 뜨거워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 1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국군 유해 봉환식' 진행
- 본행사 오후 6시30분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서 개최... 지상파 3사 등 전국 생중계

문재인 대통령이 제70주년 국군의 날인 1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군 유해 봉환식에서 6.25 참전 기장을 수여하고 있다.

국방부가 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1일 국군의 날 기념식을 진행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오늘(1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국군의 날 행사가 개최되며, 이날 기념식 현장은 지상파 3사 등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본행사에 앞서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는 '국군 유해 봉환식'이 진행된다.

지난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약 10년간 미국과 북한이 공동으로 함경남도 장진호, 평안북도 운산 지역 등에서 발굴한 유해 가운데 한미 공동감식을 통해 국군전사자로 판정된 64구가 봉환된다.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기수단 입장, 훈장·표창 수여, 태권도 시범, 미래 전투수행체계 시연, 축하공연, 에어쇼 등이 진행된다.

군은 5년 주기로 해오던 군사 퍼레이드를 이번 행사에서는 생략하기로 했으며, 퍼레이드를 대신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야간 에어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초음속 훈련기인 T-50B로 이뤄진 블랙이글스의 서울 시내 야간 에어쇼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가수 싸이와 걸그룹의 축하공연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행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밖에도 국방부는 국군의 날을 기념하고자 전쟁기념관에 최신 무기와 군사장비를 전시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출처=뉴시스]

이현주 기자  guswnke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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