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 진행...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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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 진행...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8.10.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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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10월3일 개천절은 우리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이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제4350주년 개천절을 맞아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라는 주제로 경축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축식에는 정당 및 종단대표, 단군 관련 단체, 주한외교단, 사회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애국가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연주에 맞춰 의인들과 다문화어린이합창단이 4절까지 함께 부르게 되며, 국악인 김준수와 뮤지컬 배우 방글아, 크로스오버 밴드 '두번째 달'은 '사랑의 세상으로'를 국악으로 편곡해 부를 계획이다. 

이 밖에 단군의 건국 신화를 재구성한 무용과 미디어아트도 펼쳐진다.

또한 이날 홍석창 사단법인 현정회 회장과 30여년 간 무료급식봉사 등으로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김영림 씨는 평화를 염원하며 만세를 외친다.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재외공관에서도 5만4000여명이 280여개 행사에 참여해 범국민적인 경축 분위기를 조성한다.

전국 각지에서 자체 경축식과 함께 전통제례, 전시회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며, 재외공관은 대사관과 한인회 등을 중심으로 동포 간담회, 한국문화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사진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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