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인도네시아에 2억4천만원 구호성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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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인도네시아에 2억4천만원 구호성금 지원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8.10.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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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CJ그룹이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30억 루피아(한화 약 2억4천만원)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호 성금은 CJ그룹 인도네시아 지역본부를 통해 전달되며,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를 거쳐 현지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CJ그룹 관계자는 "빠른 피해복구를 돕기 위한 인도적 결정"이라며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나아가 양국 우호관계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1988년 사료 첨가제인 라이신과 트립토판 판매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 식품·베이커리·극장·물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1만4천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으며, 누적 투자금액은 약 13억 달러(한화 약 1조4700억원)에 달한다.

CJ그룹은 인도네시아에 2004년 쓰나미, 2006년 지진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구호물자와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구호활동을 해오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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