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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8, 막바지 준비 하세요!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2019 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8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날짜는 11월 15일. 컨디션 관리와 수능 당일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정리노트를 가볍게 넘겨보며 남은 시간동안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올해부터는 수능 시험장에 전자담배와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의 반입이 금지된다. 만일 반입금지 물품을 소지했다면, 1교시 전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하며, 이를 어길시 부정행위로 간주한다.

휴대전화는 물론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스마트기기,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전자계산기, 라디오, 통신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아예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휴대할 수 있는 다른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흑색 0.5㎜ 샤프심이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펜은 시험실에서 개인당 하나씩 일괄 지급한다.

수능은 ▷1교시(08:40~10:00) 국어영역 ▷2교시(10:30~12:10) 수학영역 ▷3교시(13:10~14:20) 영어영역 ▷4교시(14:50~16:32) 한국사 및 탐구영역 ▷5교시(17:00~17:40) 제2외국어ㆍ한문영역 등으로 치러진다.

수능 당일 시험장 부근 교통이 혼잡할 수 있어 수험생은 가급적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수험생은 일주일여 남은 기간동안 수능 일정에 맞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활발한 뇌 활동을 위해 오전 6시~6시30분 경 기상하고, 늦어도 12시 전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또 낮잠은 금물. 습관이 되면 수능 당일에도 졸음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수능 문제를 풀듯 실전처럼 시간내에 문제를 푸는 연습도 중요하다. 답안지 마킹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시간을 체크하면서 연습하도록 해야 한다.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심리적 여유, 스트레스 최소화다. 긍정적인 생각과 믿음은 갖되 집착과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야 한다.

수험생만큼이나 초조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학부모의 역할도 크다. 부모의 지나친 격려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용히 지켜보며 도움을 요청할 경우, 필요한 부분을 챙겨주는 정도가 적절하다.

12년동안 일궈온 수학과 노력의 결실을 맺는 수능. 그러나 ‘수능은 그저 출발선에 불과할 뿐’이라며 부담을 덜어내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할 때이다.

한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경북 포항교육지원청에서 수능시험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사진출처=뉴시스]

이현이 기자  sisacast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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