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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경제용어] 베어마켓&불마켓·카페라떼효과·산타랠리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베어마켓&불마켓
베어마켓(bear market)은 장기간에 걸친 주가 하락으로 약세장 등을 의미한다. 주가의 하락곡선이 마치 행동이 느리고 발톱을 위에서 아래로 할퀴는 곰의 모습과 같다고 해 붙은 이름이다. 불마켓(bull market)은 베어마켓과 반대로 장기간에 걸친 주가 상승을 의미한다. 소의 뿔로 주가를 들어 올리는 것 같다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카페라떼 효과
하루 카페라떼 한 잔 값의 돈을 절약해 꾸준히 모으면 목돈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로 최근 등장한 신조어다. 하루 평균 4000원의 커피 값을 절약할 경우 한 달에 12만원을 아낄 수 있다. 이를 30년간 지속하면 물가상승률, 이자 등을 감안해 목돈을 약 2억원까지 마련할 수 있다는 것. 즉 소액이라도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을 장려할 때 주로 쓰이고 있다.

-산타랠리(santa rally)
연말과 신년 초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으로,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기업들의 보너스가 집중되고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가 역시 빠르게 상승하는 것의 의미한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이현이 기자  sisacast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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