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고즈넉한 북한산 진관사는 붉게 물든 단풍으로 가을의 끝머리를 향하고 있다.[사진=시사캐스트] 저작권자 © 시사캐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영 기자 sisacast3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