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대교의 교육서비스 브랜드 ‘눈높이’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과 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국내외 유아동 교육브랜드의 교육 제품을 한 곳에서 비교 경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교육전으로, 이번 42회차는 ‘HAPPY EDU FESTA’를 주제로 유아동과 관련된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교 눈높이는 이번 전시에서 영유아 학습지 ‘눈높이똑똑시리즈’와 홈스쿨링 미술프로그램 ‘눈높이아티맘’, 월 정기 배송 독서교육프로그램 ‘눈높이창의독서’ 등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유아제품을 선보인다.
‘눈높이똑똑시리즈’는 영유아 발달 과정에 따른 콘텐츠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제품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교구를 제공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또 ‘눈높이아티맘’은 아이가 엄마와 함께 교감미술활동을 통해 정서발달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미술학습 프로그램이며, ‘눈높이창의독서’는 누리 과정에 맞춘 단계별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독서 학습에 도움을 준다.
전시 기간동안 대교 눈높이 부스에서는 방문 고객에게 감사 선물을 증정하고, 현장에서 제품 구매 시 금액대별 현장 할인과 함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눈높이’ 유아동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고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전시장을 방문하는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교육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