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최근 나들이 명소로 떠오른 마곡 서울식물원.
공원과 식물원이 결합된 보타닉 공원으로 이곳에서 총 3000종의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식물원 일대에는 호수와 습지가 조성돼 있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 충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서울 식물원의 정식 오픈은 2019년 5월이지만, 정식 오픈을 앞두고 6개월 동안 일반인에게 무료로 임시 개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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