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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3.1절 특사 준비... 대규모 단행 예측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정부는 3.1절 특사 준비를 위한 기초자료를 조사중에 있다.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규모 특사가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10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3.1절 특사 준비를 위해 법무부가 기초자료를 조사 중”이라며 “구체적인 것은 법무부에 문의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법조계에서도, 법무부가 최근 일선 검찰청에 공문을 보내 사면 대상자를 파악·선별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사면 검토대상에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반대 집회 ▲밀양 송전탑 반대 집회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집회 ▲세월호 관련 집회 등에 참가했다 처벌받은 시국사범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일부 언론은 전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12월, 2009년 용산참사 당시 처벌 받은 철거민 25명 등 총 6444명을 선정, 취임 이후 한 차례 특별사면을 단행한 바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이현이 기자  sisacast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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