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불황’ 인증하는 ‘박람회 성황’... 4만여 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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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불황’ 인증하는 ‘박람회 성황’... 4만여 명 몰렸다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1.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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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지난 9~10일 열린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4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기획재정부는 9∼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연 ‘2019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역대 가장 많은 4만여 명이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박람회는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산업은행 등 131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기재부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예상했던 참관객 수는 2만여 명이라며, 실제 참석자 수가 예상치의 두 배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각 인사담당자는 발표 형식의 채용설명회와 별개로 개별부스에서 구직자와 1대 1 면담을 했고, 모의 면접과 각종 특강 등 부대행사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기재부 관계자는 “인사담당자와의 ‘토크 쇼’는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찾았고 지역 인제 취업성공전략 프로그램 현장 호응도 높았다”며 “올해부터 박람회에 참가하지 못한 취업준비생을 위해 채용정보가 담긴 책자를 채용정보박람회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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