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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광분야에 774억원 투입...'명품 휴양도시'로 거듭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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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광분야에 774억원 투입...'명품 휴양도시'로 거듭나나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9.01.21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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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제주도는 2019년도 관광분야 정책 목표를 '도민과 함께 질적 성장을 통한 명품 휴양도시 제주 실현'으로 정하고 5대 핵심과제에 774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5대 핵심과제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한 공정관광 기반 조성 ▲개별여행 트렌드에 맞춘 관광산업 체질개선 ▲세계인이 선호하는 MICE 목적지 조성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마케팅으로 정책전환 및 시장다변화 ▲도민의 관광정보 공유를 위한 관광통계 DB 구축 등이다.

이를 위해 지역관광 벤처사업을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해 관광산업에서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개별여행객 수용을 위해서는 제주관광정보센터의 상담 언어를 8개국어로 확대하고 콘텐츠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음식과 낚시 등 특화 전시상품을 개발하고 도내 사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 관련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마케팅 정책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하고, 해외시장 다면화 및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양질의 관광정보 제공을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한 관광 통계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한다.

양기철 도 관광국장은 "관광객으로 인한 도민 체감도 및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제주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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