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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직원 근무 중 사망... 경찰 “산재 여부 조사”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 부두 하역기 근처에서 설 연휴에 근무하던 5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포스코 정규직 직원 A씨는 설 연휴 기간인 지난 2일 오후 5시40분께 포항제철소 내 35m 높이의 부두 하역기 근처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장기 파열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고,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맡겼다. 부검 결과는 2주일 뒤 나올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사고가 발생한 부두 하역기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경찰과 함께 현장 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고 원인과 산재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포스코 측은 "사고 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이 기자  sisacast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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