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추운 겨울이 가고 이른바 봄을 맞게 된다는 우수를 나흘 앞두고, 서울에 최대 3cm 적설량의 눈이 내렸다. 이 눈은 낮동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퇴근 시간 무렵 다시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 했다.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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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가고 이른바 봄을 맞게 된다는 우수를 나흘 앞두고, 서울에 최대 3cm 적설량의 눈이 내렸다. 이 눈은 낮동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퇴근 시간 무렵 다시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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