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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직격탄, “양쪽으로 편 갈라 증오와 불신 적대만 가득”“잔잔한 바다같은 국민들도 일순간 성난 파도와 같이 배를 뒤집어버린다”

(시사캐스트, SISACAST= 윤관 기자)

김현철의 직격탄 “잔잔한 바다같은 국민들도 일순간 성난 파도와 같이 배를 뒤집어버린다” 사진제공=뉴시스

김현철 교수가 6일 “양쪽으로 편 갈라 증오와 불신 적대만 가득하다”며 문재인 정부의 전반적인 정책을 여과 없이 비판했다.

김현철 국민대 특임 교수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세먼지가 날이 갈수록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전국이 온통 회색빛으로 변하먼서 국민들 전체가 질식 상태인데 정부는 아무런 대책 없이 그저 문자로 미세먼지 경고만 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교수의 지적대로 정부는 미세먼지 대란과 관련해 “총중량 2.5톤 이상 5등급 차량 서울운행 단속/ 마스크착용 등 건강에 유의바랍니다”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연일 발송하고 있다.

김현철 교수는 최근 결렬된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며칠 전 북미회담이 아무런 소득없이 노딜로 끝났다”며 “비핵화 없는 댓가는 절대 불가라는 미국의 메세지가 나왔는데도 현 정권은 오히려 남북협력이 필요하다는 어처구니없는 얘기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현철 교수의 선친인 김영삼 전 대통령은 북한과 지난 1994년 북한 핵 문제 등 남북 현안을 놓고 사상 최초로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합의했으나 김일성의 급작스런 사망으로 무산된 바 있다. 김 교수가 한반도 비핵화에 남다른 소회를 가질 수밖에 없는 대목으로 볼 수 있다.

김 교수는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이 곳 저 곳에서 경제가 어럽다고 아우성을 치는데 이 정부는 개인당 3만불이 넘었다고 자랑을 한다”며 “소득주도성장을 통해 경제를 살리겠다고 우리 혈세를 마구 퍼붓는데도 실업율은 사상 최고로 치닫고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현 정부가 적극 추진 중인 탈원전 정책과 관련해 “원전이 위험하다고 원전을 없애고 풍력이니 태양력으로 대체한다고 하면서 외국에는 원전을 적극 세일즈하고 있다”며 “화력을 무리하게 가동하다보니 오히려 환경만 더 악화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현 정부가 출범하면서 반대한 모든 사람을 끌어안겠다고 하면서 국민통합을 강조했는데 2년여 동안 줄곧 적폐청산에 여념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현철 교수는 끝으로 “잔잔한 바다같은 국민들도 일순간 성난 파도와 같이 배를 뒤집어버린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기 바란다”는 경고를 잊지 않았다.

윤관 기자  lehym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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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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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 2019-04-12 00:32:41

    지랄 니나 잘해라. 니 아들 문희상이에게 부탁해서 국회 6급이나 보낸 적폐새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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