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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중국진출 본격화 전망나보타의 미국 및 유럽 선진국 시장 진출 목표로 삼아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대웅제약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대웅제약의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hin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CFDA)에 접수한 나보타의 '임상시험신청(Clinical Trial Application, CTA)'에 대한 제조시설 변경이 지난 6일 최종 승인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에 대해서 올해 하반기 중국에서 '미간주름 개선'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 3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이번 CTA변경 승인으로 인해 나보타의 중국 시장 진출이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 FDA에서 인정받은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유효성을 기반으로 또 하나의 거대시장인 중국으로의 진출도 차질 없이 준비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올해 상반기 나보타의 미국 및 유럽 선진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웅제약]

이현주 기자  guswnke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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