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고용취약계층 청년 자립 위한 '꿈키움아카데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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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고용취약계층 청년 자립 위한 '꿈키움아카데미' 확대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9.03.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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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인원 확대해 '교육 기회 제공·직접 채용'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지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요리부문 입학생들이 자신의 지원분야에 맞는 조리도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그룹이 고용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를 더욱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CJ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은 지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입학생 및 CJ그룹 관계자 등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입학식을 진행했다.

아울러 CJ는 올해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선발 인원을 더 확대해 요리 부문(단체급식∙커피∙베이커리) 63명, 푸드서비스 부문(골프장&컨세션) 60명, CJ푸드빌 생산전문가 과정 10명 등 총 133명을 선발한다.

지난 2017년 시작한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는 고용취약계층 청년들을 선발해 외식·서비스업 등 CJ그룹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까지 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려운 가정형편 등으로 전문적인 취업교육을 받을 수 없는 만 18~24세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약 5개월간의 전문 교육과 채용 과정을 거친 후 CJ 계열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금까지 요리∙푸드서비스∙생산전문가 등의 부문에서 총 145명이 선발돼 직업 교육을 받았으며, 이 중 93명(65%)이 교육을 수료한 후 CJ푸드빌∙CJ프레시웨이 등 CJ그룹 계열사에 취업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재현 회장이 강조해 온 ‘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 돼서는 안된다’는 철학에 따라,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에게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이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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