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배우 김보라를 모델로 한 비타500 신규 CF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광고는 ‘직장인’편과 ‘취업준비생’편 등 2개 영상으로 제작, 지치고 바쁜 일상 속에서 비타500을 통해 간편하게 비타민C를 섭취해 ‘젊은 채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배우 김보라는 CF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직장인의 모습과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취업준비생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생활에 지친 상황에서 김보라가 찾는 것은 바로 광동제약 비타500이다. 카페인 대신 비타500으로 기운을 충전한 후 활기를 되찾는 모습은 모델의 발랄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후 일상에서 보여준 상큼한 매력이 비타500의 새 모델로 선정한 이유”라며, “이번 CF는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비타500과 함께 건강하게 젊음을 충전한다는 내용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 출시된 광동제약 비타500은 ‘마시는 비타민C’로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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