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강릉 등 잎담배 농가 찾아 봉사활동... 10년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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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강릉 등 잎담배 농가 찾아 봉사활동... 10년째 지속
  • 박민영 기자
  • 승인 2019.04.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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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산불 피해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을 비롯한 농촌 지역의 잎담배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T&G는 지난 12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잎담배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활동과 함께 잎담배 이식 작업 봉사활동을 전개와 함께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KT&G 임직원들과 봉사자 20여명이 함께 했다. 

같은 날 충북 청주시 미원면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한 KT&G 김천공장 임직원 봉사자 20여 명도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농민을 도와 잎담배 이식 봉사를 실시했다. KT&G는 지난 2009년부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잎담배는 밭에 씨앗을 직접 뿌리지 않고, 육묘 시설에서 기른 모종을 옮겨 심는 작업을 거쳐야 하는 까다로운 작물로, 잎담배 농사에서 이식이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

KT&G 신송호 원료본부장은 “올해 들어 잎담배 농가들이 예상치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고, 농가의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잎담배 농민과 상생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KT&G는 국내서 영업 중인 담배업체 중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 전량을 구매하고 있으며, 경작인별 잎담배 판매대금의 30%를 현금으로 사전 지급하는 등 농가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작인 건강검진비와 자녀 장학금을 위해 총 16억 5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가 복리후생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사진제공=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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