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single)벙글 금융] “집사~ 미리 준비하개”... 펫보험 편
상태바
[싱글(single)벙글 금융] “집사~ 미리 준비하개”... 펫보험 편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4.17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1인 가구 증가는 반려동물 1천만 시대를 이끌었고, 반려동물 관련 시장은 약 2조1000억원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반려동물을 실제 가족처럼 여기며 반려동물 케어에 지출이 늘어남에 따라 보험사들은 다양한 펫보험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현대해상 ‘하이펫보험’
하이펫보험은 만 7세 이하부터 최초가입이 가능하다. 갱신기간은 1년이며, 반려견이 사망했을 경우 15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질병 당 자기 부담금 1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 70%를 1년동안 10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보상한다.

-삼성화재 ‘애니펫’
생후 60일부터 만3세까지 가입 가능한 애니펫은 1년마다 갱신해서 만기 재가입을 통해 최대 만 12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의료비 기본보장, 피부병, 슬관절 등은 특약으로 보장(연간 1회)하며, 외이염, 아토피, 기생충감염 등의 피부병과 슬개골 탈구, 십자인대파열 등의 수술비용을 보장한다. 또 반려견이 타인의 반려견을 다치게 하거나 타인에 상해를 입힐 경우 배상책임도 포함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마이펫보험
마이펫보험은 수술·입원비를 보장하는 수술입원형상품과 통원진료를 추가적으로 보장하는 종합형상품으로 구성됐다.

신규 고객은 만 8세 미만까지 가입할 수 있고 수술 1회당 최고 150만원, 입·통원 시 최고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 보험료 계산부터 가입까지 가능하며 고양이도 가입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펫보험
메리츠 펫보험은 만 30일부터 8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반려견들의 평균수명이 14.2세인 것을 고려해 최대 20세까지 보장된다는 점, 갱신 기간인 3년 동안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터넷응로 간편 가입이 가능한 펫보험은 실속을 원하는 견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보험으로 알려졌다.

펫보험의 현재 국내 시장 규모는 0.1%로 영국 20%, 독일 15%, 미국 10% 등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높아지는 반려동물 관련 시장에 따라 펫보험도 활성화되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시사캐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