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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얼리 서머 바캉스’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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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주, ‘얼리 서머 바캉스’ 패키지 선봬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4.22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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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롯데호텔제주가 여름 휴가용 얼리버드 패키지 ‘얼리 서머 바캉스(Early Summer Vacance)’를 선보였다.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예약이 가능한 본 패키지는 미리 준비하는 만큼 휴가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얼리 서머 바캉스 패키지 중 실속 있는 베이직(basic)형은 디럭스 가든뷰룸 1박과 피트니스 클럽 2인 무료 이용, 김포 롯데몰 무료 주차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브렉퍼스트(breakfast)형은 베이직형과 동일한 구성에 2인 조식을 더했다.

특히 이번 패키지로 연박 예약 시에는 미니바 1회 무료의 특전이 주어져 호캉스의 매력을 더욱 배가한다. 기존가보다 절반가량 할인된 금액에 패밀리 트윈룸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가족 여행객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한편 롯데호텔제주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연이어 내놓는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릴 오는 6월 1일부터 ‘해온 스플래시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4m 높이까지 물대포를 쏘아 올리는 워터 캐논과 제주도 최대 규모 야외 수영장 ‘해온’에서 펼쳐질 다이내믹한 수중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롯데호텔제주의 전문 레저 엔터테이너 ACE가 선보이는 ‘워터 스플래시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중 부표 게임, 암벽 슬라이딩, 수중 로데오 등 다채로운 수상 액티비티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얼리버드 패키지 예약 고객들의 휴가 가심비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롯데호텔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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