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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의 솔메이트] 댕댕아 ‘애완용품 셀프빨래방’ 가자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집에서 세탁하면 옷에 묻은 털이 잘 안빠져요
#일반 셀프빨래방에 가면 애완동물 옷은 안된데요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빨래방이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공간도 재창조 되고 있다.

개나 고양이처럼 털이 있는 애완동물과 살다보면 애완동물 옷은 물론 사람 옷에도 무수히 많은 털이 묻어나기 일쑤다.

가정용 세탁기로는 말끔한 세탁이 안되고, 세탁을 하더라도 세탁조 청소가 뒤따라야 하니 손이 많이 가는 것이 사실. 그렇다고 셀프 빨래방에서는 애완동물 옷은 금지라 ‘우리 댕댕이 옷, 댕댕이 털이 묻은 내 옷은 어디에서 빨아야 하나’하는 고민을 해본 반려인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고민을 말끔히 씻어줄 애완용품 전용 빨래방이 생겨났다. 충남 아산 소재 ‘크린펫’은 국내 최초 애완용품 셀프빨래방이다.

크린펫 세탁 공간에는 애완용품 전용 세탁기 및 건조기와 함께 사람용품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췄다.

가정에서 힘들게 손으로 세탁하거나, 세탁기로 세탁 후 세탁조를 다시 청소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던 것에서 벗어나, 애완용품 전용 세탁설비가 갖춰진 무인세탁소에서 털이 잔뜩 묻은 애완동물의 이불, 방석, 장난감 등 다양한 용품을 세탁하고 고온건조와 살균까지 할 수 있다.

이곳은 세탁 공간과 더불어 애완용품점과 애견미용실을 복합적으로 운영해, 반려동물 용품을 세탁하고 애견미용 프로그램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크린펫]

이현이 기자  sisacast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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