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50회 mbc건축박람회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등 400여개 업체가 참여해 3500여 아이템이 전시됐다. 특히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상당수 업체들이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건축 시장 업계의 동향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번 건축박람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보내준다.
한편 이번 건축박람회와 같은 기간 동안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는 제13회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 2019 동아 조명박람회, 2019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 제12회 동아 가구 엑스포, 제22회 동아 홈&리빙페어, 제17회 동아 기프트 쇼, 제 15회 동아 차·공예 박람회 등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총 9개의 박람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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