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올 여름 강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홈플러스는 여름철 더위를 식혀줄 '썬퀵 얼려먹는 주스'를 선보였다.
'썬퀵 얼려먹는 주스'는 덴마크 '썬퀵'사로부터 홈플러스가 단독 직수입한 상품이다.
오렌지, 트로피칼, 복숭아, 딸기 등 총 4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주스 혹은 살짝 얼려 먹는 아이스바 두 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다.
썬퀵 주스는 인공 향료, 감미료, 보존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향료를 이용해 만든 안심 먹거리다. 또 친환경적인 테트라팩 무균 포장 기술을 적용해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작은 크기로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해 여름철 외출시 더위를 식히기에 좋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홈플러스가 선보인 썬퀵 제품은 올 여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홈플러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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