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벙글 금융] 필요한 보장만 저렴하게... '미니보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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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벙글 금융] 필요한 보장만 저렴하게... '미니보험' 인기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5.24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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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1인 가구와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2~30대를 타깃으로 하는 미니 보험이 인기다. 필요한 보장만 저렴하게 보장받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업계가 반영, 늘어나는 수요로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 인바이유와 손잡고 20~60세 사이라면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가입되는, 월 1200원 가량의 운전자보험을 선보였다. 다만 기존 운전자보험에 포함된 자동차사고 부상치료비, 자동차사고 성형 수술비 등 특약은 제외됐다.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출시한 ‘미니 암보험’은 3년 동안 암진단에 한해 보장하며 1종과 2종으로 나뉜다. 1종은 전립선암·유방암·자궁암을 포함한 주요 암을 3년간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하고 30세 남성 기준 월 6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하다. 이 상품은 출시 4개월 만에 1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의 미니 암보험 상품 ‘위암플랜’은 30세 남성 기준 월 1500원, 여성 월 2800원으로 10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타사의 미니보험과는 달리 100세까지 자동 갱신이 가능하다.

처브라이프생명
처브라이프생명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유방암·위암만을 단독 보장하는 상품을 보험료를 크게 내려 판매하고 있다. 유방암 보험은 30세 여성 기준 월 180원, 위암 보험은 30세 남성 기준 월 1000원 안팎이다.

비바리퍼블리카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도 국내외 보험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발병률이 높은 3대 암을 보장하는 미니보험을 출시했다. 여기에 펫보험과 등산, 골프 등 취미생활 관련 미니보험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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