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라이프] 실내 클라이밍으로 재미와 건강을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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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라이프] 실내 클라이밍으로 재미와 건강을 ‘꽉’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6.10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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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실내 클라이밍장 '버티칼 월드'.

미세먼지와 무더위로 인해 실외 운동이 어려워 실내 운동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실내 클라이밍은 자연 상태의 암벽과는 다르게 인공으로 만들어진 벽을 맨손으로 오르는 운동으로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실내 암벽 등반이다.

익스트림 레저 스포츠인 실내 클라이밍(Climbing)은 계절과 날씨에 제약을 받지 않고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많이 찾는 운동이다.

실내 클라이밍장은 안전을 위해 암벽 아래 푹신한 매트리스를 깔았고, 초급부터 중급·상급 등 코스에 따른 암벽을 갖추고 있다. 찾는 이들이 늘어난 만큼 도심에도 실내 클라이밍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클라이밍은 유산소 운동이면서 동시에 근력운동을 포함하고 있어, 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우고 전신의 근육을 기르기에 안성맞춤이다.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하며 전신 근력과 몸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해 찾는 이용자도 많다.

실내 클라이밍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과 끈기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암벽위에서 오랫동안 버티는 지구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들은 체력은 물론 끈기를 기르는데도 도움이 된다.

거기에 양손과 양발을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특별한 준비물이 없고, 강사의 도움을 받으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 아울러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짜릿함과 성취감까지 누릴 수 있다.

다만 잘못된 자세는 부상을 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를 미리 숙지해야 하며, 자신에 맞는 코스를 파악해 줄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기 자신만을 믿고 목표를 설정해 올라가는 클라이밍, 온전히 나와 내 몸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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