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tem] 수북이 쌓인 빨래, 손가락 하나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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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tem] 수북이 쌓인 빨래, 손가락 하나로 끝!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6.19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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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공격하라!... 모바일 세탁서비스 ‘세탁특공대’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퇴근 시간이 늦어 이웃집에 피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평일 세탁을 못하고 있다. 주말에 몰아서 해야 하는데 주말에 일이 있다면 그 주는 세탁을 못하게 된다. 김정훈(직장인·29)

#빨래를 돌려놓고 장시간 외출이 어려워 세탁기 돌릴 시간을 일부러 내야 한다. 자칫 세탁기가 다 돌아가고 바로 건조시키지 않으면 냄새가 나고 주름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박신(자영업·34)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할 의류들을 모아 주말에 세탁소를 방문하지만, 찾으러 가는 시간이 마땅치 않아 오랜 기간 옷을 찾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 이주미(직장인·31)

위 사례와 같이 1인 가구의 빨래 고민은 가볍지 않다. 좁은 공간에서 쌓여가는 빨랫감을 보는 것도 스트레스, 비어가는 수건함과 속옷함에 조바심이 나기도 할 것이다.

이처럼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빨래까지 고민하고 있을 때 “그 옷 내려놔 빨랜 내가 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얼마나 은인처럼 느껴질까?

모바일 세탁서비스 ‘세탁특공대’는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예약할 수 있고, 수거와 배달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설정할 수 있어 특히 1인 가구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서비스는 서울과 경기 일부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세탁특공대 이용은 3단계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부른다.’ 세탁특공대 앱에서 수거·배달 날짜만 선택하면 된다. 두 번째는 ‘맡긴다.’ 드라이버 요원이 도착 30분전에 알림문자를 보내고 문앞에서 세탁물 수거해 간다. 마지막으로 ‘받는다.’ 예약한 날짜에 문 앞에 배달이 된다.

물빨래·드라이클리닝·가죽 제품은 물론 운동화와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의 세탁과 수선을 맡아 처리하는 세탁특공대는 앱에서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예약변경에 결제까지 가능하다.

세탁특공대는 품목별로 공정을 분리하고 세탁해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의류는 세탁특공대의 직영공장 '그린벙커'와 검증된 세탁 파트너들이, 신발·가죽·카페트는 각각 4년간 거래해 온 믿을 수 있는 전문점에서 세탁한다.

세탁특공대 관계자는 “만일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시면 어떠한 추가비용 없이 재세탁 해드린다”며 “7일 이내에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세탁특공대처럼 1코노미(1인 경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산업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24시간 예약할 수 있고, 문 앞까지 수거와 배달이 가능하며,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고 진행 과정은 동영상으로 제공되는 다각적인 편의는 1코노미 시장을 더욱 확장시킬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세탁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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