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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족 옵서예] 휴게소에서도 혼밥러를 배려한다... ‘나를 위한 혼밥존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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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족 옵서예] 휴게소에서도 혼밥러를 배려한다... ‘나를 위한 혼밥존은 어디에?’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7.12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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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도심의 혼밥 전문점 간판은 이제 익숙한 풍경이 됐다. 혼자서 즐기는 식사로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갖는 이들은 혼밥이 주는 매력과 편안함을 극찬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제, 혼밥은 휴게소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1인 이용자들의 배려가 돋보이는 휴게소 혼밥존은 혼행을 즐기는 혼밥러들의 만족을 이끌고 있다.

그렇다면 혼밥존을 운영하는 휴게소는 어디일까?

먼저 중부내륙고속도로 영상(창원방향)휴게소에 1인 전용 식사 테이블인 혼밥존이 있다. 좌석마다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시설도 함께 마련돼 있어 혼자서 편하게 식사 및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마련했다. 이곳의 혼밥존은 총 23여석이며,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황간휴게소 양방향에도 혼밥존이 설치돼 많은 운전자들이 이용을 즐기고 있다.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이용해 영상을 보거나 업무를 보는 이들을 위해 넓은 테이블과 충전시설을 완비했다.

경부고속도로 입장(서울방향)휴게소 1인 전용 식사 테이블은 손님이 몰리는 식사시간대에도 불편함없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평사휴게소에도 부산어묵우동 혼밥존도 운전 중 지치고 피곤한 몸에 잠시 활력을 줄 수 있다.

광주대구고속도로 강천산(대구방향)휴게소에도 1인 방문객을 위한 혼밥존을 운영,, 총 20여석이 마련돼 있다. 스마트폰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편한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서울만남의광장(하행) 휴게소 프드코트에 마련된 혼밥존은 칸막이를 설치해 더욱 혼밥이 편리하게 했다. 각 자리마다 콘센트를 설치해 휴대폰이나 노트북 충전 및 이용이 가능하게 했다.

고속도로휴게소 혼밥존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제 어디서든 혼밥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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