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다채로운 일러스트레이션의 세계... 작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상태바
[박물관이 살아있다] 다채로운 일러스트레이션의 세계... 작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7.26 16:1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국내 유일의 일러스트레이션 및 그래픽 디자인 전문 전시회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vol.7(이하 서일페)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25일 개막, 오는 2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네이버 그라폴리오가 협찬하고 디자인프레스, 플레이리스트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전시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2015년 처음 개최된 서일페는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루며 지난해 약 7만 1천여명의 참관객을 동원했고,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84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더욱 다채로운 일러스트레이션의 세계를 선보인다.

‘Identity’를 주제로 한 이번 서일페는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된 일러스트레이션의 모습을 선보였다. 84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부스들과 함께 주제관, 글로벌 기획관, 세미나 등 관련 프로그램들을 통해 일러스트레이션의 다채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AC(Artist Community)팀에서 기획한 주제관 ‘Spectrum Park’는 여섯 작가(김홍림, 맹하나, 박인선, 윤식이, 주아롬, AYUN)의 작품이 담긴 6개의 행성을 여행해보는 체험형 전시공간이다. 각 행성에서 작가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나보고, 작품마다 마련된 체험을 통해 작품의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해외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일러스트레이션 전시도 펼쳐졌다.

글로벌 기획관 ‘HERE AND NOW, GLOBAL ILLUSTRATION SHOW’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핀란드, 영국 등 전세계 22개국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일러스트레이터 71인의 최신 작품이 전시됐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동시대의 일러스트레이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페어와 함께 열리는 ‘세미나’ 또한 서일페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핵심 콘텐츠다. ‘Illustration: More Flexible’을 주제로 디자인, 이모티콘, 방송,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의 넓고 유연한 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이번 서일페는 놓쳐서는 안 될 작가와 작품의 이야기에 집중해,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했다.

먼저, 서일페에서 꼭 만나봐야 할 작품이 궁금하다면 유튜브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채널의 ‘픽셀톡’에 주목하자. 작가들이 직접 들려주는 작품 이야기를 통해 페어 현장에서 작품의 새로운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디자인프레스와 서일페가 함께 기획한 ‘야자타임’은 작가들의 새로운 매력과 입담은 물론, 어디에서도 듣기 힘들었던 솔직담백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포토존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이벤트에 참가하는 관람객에는 선착순으로 참여 작가들의 작품이 담긴 굿즈를 선물로 증정한다.

[사진=시사캐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은지 2019-07-26 17:32:51
삼성통 아니고 삼성동이요~ 오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