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가 살아있다] 1인방송, 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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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가 살아있다] 1인방송, 나도 할 수 있다!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9.07.27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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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1인방송 미디어쇼' 26~28일 진행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개성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크리에이터는 최고의 인기직업으로 떠올랐다. 다양한 컨셉으로 1인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늘고, 일부는 많은 팬들을 보유하며 적지 않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1인방송을 꿈꾸는 사람들은 점점 많아졌다. 하고싶은 마음과 열정만 있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 하지만 이들은 1인방송을 준비하는 과정이 생각만큼 순조롭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처음 시작할 때 콘텐츠에 대한 고민과 함께, 어떤 장비, 어떤 프로그램을 활용해야 할 지, 채널은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들이 쌓여간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 크리에이터 입문자들이 보다 수월하게 1인방송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정보를 제공하는 '2019 서울 1인방송 미디어쇼(이하 '인쇼')'가 양재 aT센터에서 26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올해 국내 최초로 열린 개인방송 전문 전시회 '인쇼'는, 개막 첫날부터 수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전시에 70여곳의 관련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업체에서는 1인방송 영상촬영장비, 음향·조명기기, 콘텐츠, 플랫폼 등 1인미디어와 관련된 품목들을 선보였다. 다양한 영상장비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었다.

크리에이터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여러 업체의 다양한 장비를 이용해보며 방송에 필요한 장비가 무엇이고, 어떤 것이 적합할지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장 안에는 테크 라이브 스튜디오, ASMR·토크 라이브 스튜디오, 뷰티 라이브 스튜디오, 먹방 라이브 스튜디오 등 테마별로 4개의 라이브 스튜디오와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각 스튜디오를 찾은 유튜버들은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하며 관람객들이 함께 1인방송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전시장 내 강연장에서는 크리에이터 전문가 강연과 1인방송을 위한 제품PR쇼가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보이스 스타일링, 편집방법, 장비활용법, 채널 운영 노하우 등 유익한 정보가 교류된다.

크리에이터 전성시대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크리에이터들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먹방, 뷰티, 게임, 스포츠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홀리는 이색 콘텐츠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크리에이터가 뿜어내는 영향력이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크리에이터 시장에 발을 들인 입문자들에게 이번 전시회는, 1인방송의 길을 밝혀줄 빛이 될 수 있다. 크리에이터가 아니더라도 영상장비·프로그램 등에 관심이 있다면 주말을 이용해 최신 미디어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쇼'에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인쇼'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종료 30분 전 입장마감)다.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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