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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보고서] ‘부르심’ 언제든 달려갑니다... “편의점 편하게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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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보고서] ‘부르심’ 언제든 달려갑니다... “편의점 편하게 이용하자”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7.29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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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혼자 살면 아플 때가 가장 서러운데, 아픈 와중에 먹을 것까지 없어서 난감했던 경험이 있다. 그때 ‘부르심’을 통해 편의점에서 식료품을 배달해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정미경 씨)

“재택근무를 하는데, 일이 많아 직접 나가 음식을 사올 수 없는 형편일 때가 잦다. 그럴때는 ‘부르심’으로 쉽고 빠르게 음식을 구입하고 있다.”(박슬기 씨)

“업무가 많은 날에는 사무실에서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데, 원하는 상품을 자리에 앉아서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중이다”(김정환 씨)

홈족을 위한 각종 서비스가 산업 전반에서 다양하게 구축·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심부름 플랫폼 ‘부르심’ 서비스가 소비자의 편의를 또 한번 확대했다.

편의점 심부름 서비스는 편의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게 기획, 이용자들이 점차 늘면서 주목받고 있다.

부르심은 편의점 물품을 가정과 사무실 등 어디서나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즉석식품과 도시락, 음료수 등 15,000여 종의 제품을 손쉽게 주문·배달받을 수 있다.

부르심의 배달시스템은 편의점의 포스기와 연동돼 보다 편리하게 주문이 가능하고 배달 가능 지역의 편의점 목록과 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한 상품의 재고 상태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부르심 서비스를 운영하는 부르심리테일은 배달대행 공유 플랫폼 오투오시스와 협업을 통해 서울과 경기 등에서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또한 대구, 부산 등 서비스 오픈 지역을 위해 편의점 운영사와 접촉 중이며, 2020년에서 전국 375개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편의점 배달 서비스는 배달 사업에 취약한 개인 편의점의 매출에 도움을 주고, 고객은 편리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관련 산업의 규모는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제공=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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