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롯데호텔은 고급스러움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형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2019 추석 선물세트’를 지난 12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먼저, 롯데호텔서울과 월드에서는 고객 반응이 좋았던 상품들을 엄선하여 풍성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맛은 물론 건강까지 선물할 수 있는 특산품으로, 소나무 정기를 먹고 자란 자연송이와 산삼배양근을 벌꿀에 재워 담은 자연송이 세트, 천일염과 재래 방식 그대로 만든 프리미엄 간장이 포함된 더솔트 세트,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청도 명감 세트 등 정성이 담긴 실속형 상품들을 판매한다.
매년 인기 만점 선물로 손꼽히는 육류와 수산물도 다양한 구성으로 만날 수 있다. 1++ 최고 등급의 한우 중에서도 전문가의 까다로운 선별 기준을 통과한 친환경 인증 명품 한우 세트와 입안에서 부드럽게 감기는 육질이 일품인 호주산 와규 등심 세트, 구이나 찜으로 요리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LA 갈비 세트는 언제나 만족도 높은 선물이 된다.
이와 함께 쫀득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인 전통 섶장 굴비 세트와 육질이 단단하고 기름기가 적어 비린내가 나지 않는 귀족 멸치 세트 등의 수산물도 인기다.
아울러 롯데호텔제주에서는 제주 대표 특산물로 손꼽히는 제주 흑돼지, 1++ 등급의 제주 명품 한우, 제주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 맛과 영양이 풍부한 제주 옥돔 세트 등을 선보인다.
또한, 제주 고등어의 풍부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청정 제주 고등어살 특대, 귤로 만든 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제주 한가득 다과세트 등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기획상품도 판매한다.
[사진제공=롯데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