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윤지영 기자)
지난 5월, 처음에는 살짝 주춤했지만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에 성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알라딘'을 기억하시나요? 알라딘에 나오는 램프의 요정 '지니'는 주인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특징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즉, 알라딘의 소원을 들어주는 심부름 캐릭터였습니다.
그런데, 이 지니가 도심 한복판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나를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편의점계의 지니, 편의점 심부름 서비스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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