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가 시작됐다”... 창업을 꿈꾼다면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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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가 시작됐다”... 창업을 꿈꾼다면 여기로!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9.04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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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Start-Up Seoul : Tech-Rise 2019’가 서울창업허브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오늘(4)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 6일까지 3일간 이어질 예정으로, 이날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사전행사가 진행됐다.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동향과 선도적 창업기업’을 키워드로 진행되는 ‘Start-Up Seoul 2019’는 서울의 세계적 창업도시로서의 도약과 글로벌 네트워크 지원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중국 등 20개국의 200개 스타트업 업체와 300개 국내외 플레이어가 참여, 창업 생태계의 동향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스타트업 전문가들의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 라운드 테이블 등 스타트업 전문가들의 견식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이날은 사전행사로 글로벌 초청인사들이 서울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을 방문해 창업정책을 공유하고 스타트업 생태계를 둘러보는 ‘서울투어의 날’이 운영됐다. 또 각 창업시설마다 캠퍼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투자유치 피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초청인사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서울 창업 생태계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창업가와 투자자 등 글로벌 플레이어를 초청했다”면서 “서울의 창업환경과 스타트업 성장세와 매력을 알리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기관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서울’을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해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본격적으로 행사가 진행되는 5일에는 기조연설과 패널토론, 세미나 등이 예정돼 있다.

기조연설은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조사기관 ‘스타트업 지놈’의 대표 고디어(J.F.Gauthier)가 ‘글로벌 생태계 변화동향’을, 아시아의 ‘우버’로 불리는 그랩이 세운 투자사 그랩 벤처스의 대표인 크리스 여(Chris Yeo)가 ‘선도적 창업기업’을 주제로 발표한다.

고디어 대표는 다양한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최신 동향과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고, 크리스 여는 스타트업 양성 프로그램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비법을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글로벌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서울의 창업 생태계 및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발전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중국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대공방과 협력하여 제조업 스타트업 경진대회도 예정돼 있다. 우수팀은 중국현지 양산은 물론 제작한 제품을 중국에서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판로 확보의 기회가 특전으로 주어진다.

아울러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되는 테스트베드 박람회에서는 혁신제품을 개발하고도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홍보기회와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스타트업(StartUp)이란? 신생 창업기업을 뜻하는 말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사용됐다. 보통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 자체적인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있는 작은 그룹이나 프로젝트성 회사다.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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