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선진,이하나기자)
2019년 3월 20일에서 5월 24일까지 중소 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1인 창조기업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1인 사업체 271,375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업종은 제조업이 전체 31.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교육 서비스업, 개인 서비스업 순으로 나타났다.
1인 창조기업 창업 자본금은 1,000만 원~ 5천만 원 미만이 27.2%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5,000만 원~1억 원 미만이 26.8%, 1억 원 이상이 26.5%로 뒤를 이었으며 1,000만 원 미만은 4.6%로 나타났다.
전체 자본금 평균은 8천3백만 원으로 2015년 4천6백만 원에 비해 45%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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