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선진,이하나 기자)
중소 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2019년 3월 20일~2019년 5월 24일까지 1인 창조기업 271,375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 창업 동기는 적성과 능력 발휘가 전체 58.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생계유지 24.3%, 높은 소득이 15.8%로 뒤를 이었다.
1인 창조기업의 월평균 소득은 200~300 이상이 35.8%로 가장 높았으며 두 번째로 300~400 이상이 20.4%로 뒤를 이었다. 한편 400만 원 이상이 15.7%인 반면 100만 원 미만도 8.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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