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가 살아있다] 1인가구, 내집 꾸미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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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가 살아있다] 1인가구, 내집 꾸미기 대작전!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9.10.12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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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동아 건축·가구 인테리어 박람회 개최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인생 첫 독립을 결심한 정은 씨. 나만의 공간을 마련했지만, 텅 빈 공간을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 지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인테리어 #집꾸미기
SNS를 통한 검색은 물론, 백화점, 가구단지 등을 돌아다니며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를 구상하던 정은 씨는, 주말을 맞아 인테리어 박람회를 찾았다.
 

지난 11일 양재aT센터에서는 '제7회 동아 건축·가구 인테리어 박람회'가 열렸다. '2019 서울 주방 및 가전 엑스포'와 동시 개최된 이번 건축·가구 인테리어 박람회에는 건축시공 및 자재 업체 뿐 아니라 인테리어, 가구, 가전, 주방용품 등 다양한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다.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업체에서 소개하는 가구, 가전, 주방용품, 욕실용품 등을 꼼꼼히 비교하며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기도 하고, 전문가에게 인테리어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여기서 잠깐!> 1인가구 인테리어 TIP
 
작고 가벼운 '이동식' 가구
 
1인가구는 소형 가전·가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부피가 큰 가구는 좁은 공간에 두기 부담스럽고, 이사를 할 때도 불편할 수 있다. 움직이기 쉬운 가구는 좁은 공간 안에서 다양한 쓰임새로 활용할 수도 있다. 한 예로, 이동이 편한 테이블은 밥을 먹거나, 책을 보거나, 업무를 보는 등 위치를 옮겨가며 활용이 가능하다.
 

활용도 높은 가구

요즘에는 하나의 가구가 두 개 이상의 쓰임새를 갖는 경우가 많다. 이번 박람회에도 활용도 높은 가구들이 다수 소개됐다. 1인 가구의 경우, 공간의 제약으로 물건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다. 짐으로 가득한 공간은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또 필요한 물건이 있어도 공간이 비좁은 탓에 들이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수납함이 마련된 침대, 쇼파로 접어 활용 가능한 매트리스 등 활용도 높은 가구를 선택하면, 이러한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 

조명/블라인드/카펫 활용하기
 
같은 공간이라도 조명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심심한 공간에 변화를 주고싶다면, 조명을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조명은 모양과 크기가 굉장히 다양하다. 각자의 집에 어울리는, 또 취향에 맞는 조명을 선택하면 나만의 공간 안에서 '분위기에 취한다'는 말을 몸소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조명 외에 블라인드와 카펫도 집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소품들이다. 원하는 색과 패턴을 골라 공간에 색다른 변화를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익한 정보가 공유되고, 다양한 제품을 비교·체험해볼 수 있는 건축·인테리어 박람회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스스로 꾸민 공간일수록 애정이 생기기 마련,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재미뿐 아니라,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나만의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건축·인테리어 박람회를 추천한다.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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